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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연이은 일자리 행보…캠프내 '공공일자리' 혼선도 02-08 21:29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일자리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워킹맘' 표심 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다만 공공 일자리 공약을 놓고는 캠프 내에서 혼선을 빚는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경기 성남의 일자리 현장을 찾았습니다.

여성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워킹맘' 표심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우선은 맞벌이가 가능한, 그리고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아이를 기르는 것과도 양립할 수 있는 그런 직장 문화 만들겠습니다."

지난달 '일자리 대통령'을 구호로 내건 이후 연일 일자리 행보를 이어가며 '대세론 굳히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공약과 관련해서는 캠프 내에서 혼선을 빚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캠프 총괄본부장으로 새로 영입한 송영길 의원이 "공약 메시지가 잘못됐다"고 지적한 데 대해 "후보는 나"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우리 캠프나 선대위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데 그러나 후보는 접니다."

문 전 대표는 공약이 수정될 수 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영입 인사인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부인이 구속된 것에 대해선 "부인을 자문역으로 모신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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