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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종일 영하권 추위…서해안 많은 눈 02-08 20:55


찬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텐데요.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은 영하 6도까지 내려가겠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러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는데요.

사나흘간은 매서운 추위 잘 견뎌내셔야겠습니다.

이후 일요일 낮부터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들겠습니다.

강추위와 함께 내일 오후부터는 서해안 지역으로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길로 인한 교통사고, 낙상사고가 우려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도는 30cm에 달하는 폭설이 예상되고요.

호남서해안에 1~5cm, 충남지역으로도 최고 5cm가 내려 쌓이겠습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만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6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도 영하 1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고요.

남부지역은 건조특보가 내려진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화재예방에도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부산 영하 1도로 출발해서 한낮에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눈은 토요일 낮에 그치면서 정월대보름인 주말에는 전국 많은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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