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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경제특구 인천 송도 매립 막바지 02-08 20:44

[생생 네트워크]

[앵커]

인천 앞 바다를 메워 조성 중인 송도국제도시 매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03년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외국 자본과 기업 유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갯벌과 바다를 매립하는 중장비가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송도국제도시 매립공사가 한창입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한 송도 매립은 2020년이면 항만 부분을 제외한 전체 매립이 끝납니다.

현재 모두 11개 공구 가운데 8개 공구의 매립이 끝나 58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했습니다.

<김일암 / 인천경제청자유구역청 과장> "송도국제도시는 1994년부터 매립을 시작해 현재 33㎢를 완료했고 10공구(인천신항)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2020년까지 매립을 완료하겠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들도 송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녹색기후기금 GCF를 비롯한 13개 국제기구도 유치에 성공해 국제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송도국제도시는 이런 성과를 토대로 국내 다른 7개 경제자유구역의 롤 모델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구 10만명을 넘어선 송도국제도시는 개발이 끝나면 26만명이 거주하게 됩니다.

외국 기업과 자본 투자에 다양한 혜택을 주는 경제특구를 만들어 싱가포르와 홍콩, 상하이 등과 경쟁한다는 정부 전략이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신민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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