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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딸 청담고 갑질ㆍ특혜 의혹'도 수사 02-08 19:28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순실 씨가 딸이 다닌 고등학교를 상대로 벌인 이른바 '갑질'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과 교육계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정유라 씨가 다닌 청담고의 일부 교사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최 씨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청담고 감사결과 발표에서 최 씨가 교사들을 상대로 금품을 뿌리며 부당한 압박과 폭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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