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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저녁 무렵 찬바람…내일부터 '강추위' 02-08 15:34


[앵커]

갈수록 찬바람이 불면서 밤새 추위가 심해지겠습니다.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 추위가 많이 심한건 아닌데요.

확실히 어제보다는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지금 하늘이 내내 흐린탓에 기온이 좀처럼 올라가지 못하고 있고요.

찬바람까지 점점 강해지면서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3도 선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요며칠 숨고르기에 들었던 한파가 다시 기지개를 켜는 모양입니다.

차츰 찬바람과 함께 강한 한기가 밀려들면서 저녁부터는 추위가 무척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 서울 기온이 영상 0.2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예상했던 기온 3도 선까지 올라가기 조금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계속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퇴근길 무렵에는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겠고, 밤새 기온이 내려가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6도,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겠습니다.

이후 금요일과 토요일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은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습니다.

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 보이는 곳들이 있는데요.

저녁까지는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겠지만 바람이 불고 있기때문에 차츰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에 해소가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 맑겠지만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호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호남서해안에 최고 10cm에 달하는 큰눈이 예상돼 눈대비 잘하셔야겠고요.

강추위는 다음 주 들어서면 누그러들걸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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