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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0.3%만 항체검사…겸역당국 '문제있다' 시인 02-08 14:03


구제역 발생농가의 항체형성률이 현저히 낮았던 것에 대해 검역당국이 기존 조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존의 항체형성률 조사 방식이 모든 소 개체수의 항체형성률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전체 사육두수에 상관없이 농가 1곳당 무작위 선정한 소 1마리만 검사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해왔습니다.

소 전체 사육마릿수 314만마리 대비로 보면 0.3% 정도만 검사하는 데 불과한 겁니다.

검역본부는 농장별 검사 마릿수를 6마리로 늘리는 등 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항체 검사 횟수도 연간 최대 4회로 늘릴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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