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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박 대통령 대면조사 임박…청와대-특검 '신경전' 고조 02-08 13:48

<출연 : 최장성호 건국대 교수ㆍ최진 세한대 부총장>

특검의 대통령 대면조사 일정이 외부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박대통령 측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박대통령이 특검의 대면조사를 거부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는데요.

이 시간 박 대통령 대면조사를 둘러싼 쟁점들을 짚어 보겠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최진 세한대 부총장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특검 얘기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내일 특검이 박 대통령 대면조사를 실시하려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었는데요. 청와대가 이에대해 '비공개' 합의를 깨고 일정을 유출한 것에 대해 특검을 신뢰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정됐던 내일 대면조사가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아울러 한 차례 무산된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 추진을 놓고도 특검과 청와대가 양보없이 대치하고 있어 양측간 신경전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압수수색 재추진, 가능할까요?

<질문 3> 현재로써는 불투명하지만, 만약 박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이루어졌을때 박 대통령 측이 특검 수사 전반에 대해 항변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또한 특검이 우병우 전 수석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 내로 우 전 수석을 소환해서 조사를 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어떻게 내다 보십니까?

<질문 5> 새누리당이 당헌과 당규, 당명 개정을 진행 중에 '박대통령 자진탈당'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당 건의 외에는 어떤 액션도 하지 않아서, 강제 탈당은 아니라는 것에 무게감이 실리는데요. 새누리 당내 기류가 바뀐 배경은 뭘까요?

<질문 6> 그런데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도부가 대통령에게 탈당 권유를 한 적이 없다고 했고, 정우택 원내대표는 지난달 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공식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탈당을 놓고 보여준 새누리당 지도부의 엇박자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7> 새누리당과 박대통령과의 관계 정리에 대해 친박계가 반발할텐데요. 앞으로 일이 더 확대될까요?

<질문 8>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뒤부터 야당은 물론 여당 일부에서도 박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지만 박 대통령은 현재까지 새누리당 당적을 갖고 있습니다. 특검팀의 수사와 헌재의 탄핵 심판이 코앞인데 당적문제가 이른 시간에 해결이 될까요?

<질문 9> 새누리당의 자진탈당 요구와 또 특검의 대면조사로 박 대통령의 입지는 갈수록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질문 10>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김부겸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부겸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 유일한 TK 지역구 의원으로서 대권 행보를 이어왔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민주당이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권역별 순회경선1순위로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에서 치러지게 됐는데요. 민주당 경선에서 왜 호남이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12> 역대 총선이나 대선에서 정당과 후보들의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됐던 곳이 호남입니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 후보들이 호남을 찾는 횟수도 늘어 날 것으로 보이는데 세 후보들이 어떤 전략으로 호남에 다가서야 할까요?

<질문 13> 대세론을 굳히려는 문재인 전 대표와 역전을 노리는 안희정, 이재명 두 후보의 대결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위 싸움을 벌이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막판 뒤집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4> 어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전격 선언하면서 호남 민심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문 전 대표가 앞서고 있는데요. 이번 통합을 계기로 국민의당 대선 주자들이 호남 여론에서 반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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