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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저녁 무렵 찬바람…내일부터 '강추위' 02-08 13:45


[앵커]

낮 동안에는 활동하기 무난하겠지만 차츰 찬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또 한번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청계천에 나와있습니다.

추위가 심한건 아닌데요.

하늘빛이 흐린대다가 찬바람도 불고 있어서 어제보다 더 쌀쌀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기온이 영상 0.2도인데요.

체감온도는 영하 2도선을 멤돌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양입니다.

차츰 오늘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저녁 무렵 들어 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겠고요.

밤에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 3도 예상되는데요.

퇴근길 들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밤새 기온은 크게 내려가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6도,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금요일과 토요일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절정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하늘엔 구름양이 많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는 곳이 있는데요.

저녁까지는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다가 바람이 불며 차츰 해소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 맑겠지만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호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추위 속에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호남서해안에 최고 10cm 예상돼 눈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고요.

강추위는 다음 주에는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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