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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돌아온 KBO리그, 불 붙는 홈런왕 경쟁 02-08 13:41


[앵커]

올해 KBO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홈런왕 경쟁이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돌아온 이대호를 비롯해 최정과 최형우 등 거포들이 뜨거운 대포 전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박병호도 없고 테임즈도 떠났지만, 이대호가 돌아왔습니다.

새 시즌 KBO리그에서는 돌아온 이대호와 기존 거포들이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해외 진출 전 2006년 26홈런, 2010년 44홈런으로 이미 두차례 홈런왕에 오른 이대호.

일본에서 네 시즌동안 98개의 홈런을 날렸고,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서도 플래툰 시스템의 한계를 딛고 14홈런으로 파워를 증명했습니다.

장타력에 정교함까지 갖춘 이대호는 KBO리그에 복귀하자마자 강력한 홈런왕 후보로 부상했습니다.

돌아온 이대호와 거포 경쟁을 벌일 선수로는 지난해 테임즈와 함께 공동 홈런왕에 오른 SK 최정이 가장 눈에 띕니다.

지난 시즌 데뷔 후 가장 많은 40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이번 시즌에도 홈런왕을 벼르고 있습니다.

KIA 유니폼을 입은 지난해 타격 3관왕 최형우와 신예 거포로 떠오른 두산의 김재환도 홈런왕 경쟁에 가세할 전망입니다.

메이저리거 출신인 한화 로사리오는 KBO리그 2년차인 올해 지난해 33개보다 홈런 생산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승엽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KBO리그 통산 최다인 443홈런과 다섯차례 홈런왕 기록을 보유 중인 이승엽은 올해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는 각오입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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