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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日산케이 "영화 군함도는 거짓…지옥도 아니었다" 시비 02-08 13:30


극우 성향의 일본 언론 산케이신문이 일제 강제징용 현장 군함도 탄광이 배경인 한국영화 '군함도'에 대해 거짓폭로라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산케이는 톱기사로 군함도를 지옥도로 묘사한 영화 '군함도'를 비판하며, "전쟁시 일본 탄광에 조선인 소년 광부가 없었다는 것은 관계자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또 "한국이 군함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반대했는데, 영화는 그 운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의 주장과 달리 군함도 탄광에는 400명에서 600명의 조선인이 끌려갔으며 이들 중 숨진 사람만 122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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