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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자리'ㆍ안희정 '보수 공략'…범여권 반격 박차 02-08 12:33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성남의 반도체 기업을 찾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보수단체에서 안보 강연을 합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오늘 대권주자 움직임 살펴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 경기 성남의 일·가정 양립 우수 기업을 방문합니다.

성남은 이재명 시장의 무대이기도 한데요.

어제 안희정 지사의 안방인 충청을 찾은데 이어서, 경쟁자들의 텃밭을 잇따라 찾으며 대세론 확산에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

오늘 문 전 대표는 반도체 기업 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경력단절 여성 채용과 남성 육아휴직 제도와 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보수단체인 한반도미래재단 토론회에서 강연하며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자신의 외교·안보 구상을 밝히고, 즉문즉답 형태로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집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출판 간담회를 했습니다.

자신의 삶과 통일·안보, 정치, 경제, 노동 등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생각이 담긴 자서전을 출간하고, 본격적인 공약 알리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앞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교육 개혁 의지를 밝힌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교육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학제개편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바른정당 대권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오늘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유 의원은 "노 전 대통령도 상당히 낮은 지지도에서 출발해 극적인 과정을 거쳐 (대통령이) 되셨다"면서 대권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보수 후보 단일화'도 재차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당 남경필 의원은 당 회의에서 "원칙없는 패배가 최악"이라면서 반대 입장을 거듭 표명했습니다.

한편, 국민의당에 합류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전남 여수를 찾아 지역민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손 의장은 통합한 국민의당의 당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는데 당과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새누리당의 당명은 '자유한국당'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요?

[기자]

네, 새누리당의 새 당명은 다음주 월요일 전국위원회에서 확정되는데요.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자유한국당'이 유력합니다.

당 쇄신책의 하나로 이르면 오는 14일부터 버스를 타고 각 지역을 돌며 국민으로부터 쓴소리를 듣는 '반성 전국투어'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늘 오후 의원 연찬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심리가 길어지는 것과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오는 11일 정월 대보름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조기 탄핵과 특검 연장을 촉구하는 총력투쟁을 국민과 함께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후에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대표들이 만나 조기 탄핵을 완수하고 특검 연장을 촉구할 방안에 머리를 맞댈 예정인데요.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는 구제역 방역 현장을 찾느라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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