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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달라" 불질러 철거업체 직원 숨지게한 50대 징역 9년 02-08 10:21


서울남부지법은 임금을 모두 주지 않는다며 철거업체 사무실에 불을 질러 직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3세 박모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박씨는 2015년 12월12일 오후 5시 45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철거업체 사무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이모씨를 숨지게 했습니다.


이 업체의 일용 근로자로 일한 박씨는 전날 일당 20만원 중 5만원을 받지 못해 업체 사장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박씨는 임금을 모두 달라는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햄을 저질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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