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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자리 현장 방문…안희정, 보수단체 강연 02-08 09:55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성남의 반도체 기업을 찾습니다.

안희정 지사는 보수단체에서 안보 강연을 합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오늘 대권주자 움직임 살펴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 경기 성남의 일·가정 양립 우수 기업을 방문합니다.

성남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무대이기도 한대요.

어제 안희정 지사의 안방인 충청을 찾은데 이어서, 경쟁자들의 텃밭을 잇따라 찾으며 대세론 확산에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

오늘 문 전 대표는 반도체 기업 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경력단절 여성 채용과 남성 육아휴직 제도와 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희정 지사는 보수단체인 한반도미래재단 행사에서 국가 안보를 주제로 강연, 토론하며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자신의 외교·안보 구상을 밝히고, 즉문즉답 형태로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집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서울에서 출판기자 간담회를 합니다.

자신의 삶과 통일·안보, 정치, 경제, 노동 등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생각이 담긴 자서전을 출간했는데요.

본격적인 공약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교육 개혁 의지를 밝힌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리는 교육 관련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바른정당 대권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오늘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에 합류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전남 여수를 방문해 지역민들을 만납니다.

손 의장은 통합 과정에서 당명을 국민의당으로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새누리당의 당명은 '자유한국당'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요?

[기자]

네, 새누리당은 의원 연찬회를 열고 당명 개정을 포함한 당 쇄신책을 논합니다.

새 당명으로는 '자유한국당'이 유력합니다. 자유한국당을 포함해 '행복한국당', '국민제일당', '보수의힘' 4개를 놓고 여론조사를 벌였는데, 자유한국당이 응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오늘 추가적으로 의견을 모은 뒤, 다음주 월요일에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들과 탄핵소추위원들이 연석회의를 갖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심리가 길어지는 것과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오후엔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야3당 대표도 만나 머리를 맞댈 예정인데요.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는 구제역 현장방문 일정 때문에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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