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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밥값 온정 건넨 경찰…땀흘려 되갚은 절도범 02-08 09:20


경로당에서 밥을 훔쳐먹다 붙잡힌 30대 남성이 경찰관에게 밥값으로 받은 3만원을 땀흘려 번 돈으로 갚았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박영도 경위는 지난해 12월 경로당에서 10여차례 밥을 훔쳐먹다 붙잡힌 36살 A씨를 조사하다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사연을 알게 됐습니다.

박 경위는 A씨를 부산법무보호복지공단에 데려가 일자리를 부탁하면서 밥을 굶지 말라고 3만원을 건넸습니다.

A씨는 한달 뒤 박 경위에게 찾아와 일자리를 구했다며 3만원을 되갚고 죄를 짓지 않겠다고 다짐한 뒤 돌아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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