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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비주류 청춘들의 화려한 액션 '조작된 도시' 外 02-08 08:07


[앵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12년 만에 신작 '조작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드라마 'The K2'를 통해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지창욱 씨가 이번 영화에서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번 주 개봉작을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조작된 도시

현실에서는 백수지만, 게임 세계에서는 완벽한 전략으로 팀원들을 이끄는 대장 '권유'.

그는 어느날 PC방에 두고 간 한 여성의 휴대전화를 찾아주다 영문도 모르는 채 살인범으로 지목됩니다.

천재 해커, 영화계 말단 스태프, 지방대 교수 등의 게임 멤버들은 대장의 누명을 벗기고 조작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합니다.

지창욱이 극 전반을 이끕니다.

<지창욱 / '조작된 도시' 주연> "교도소 안 장면이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사실 영화에서보다 훨씬 더 많은 분량을 맞았고요. 그리고 훨씬 더 많은 분량을 뛰었던 것 같습니다."

▶ 스노든

CIA와 NSA의 정보 분석원인 '스노든'은 미국 정부가 테러 방지를 이유로 무차별하게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데 큰 충격을 받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권력에 맞서기 위해 '스노든'은 국가 기밀문서를 모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로를 준비합니다.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미국 정부의 불법 행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실화를 다뤘습니다.

▶ 퍼스널 쇼퍼

프랑스 파리에서 쇼핑 상담사로 일하는 '모린'.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그녀는 최근 숨진 쌍둥이 오빠의 신호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의문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모린'은 이내 혼란에 휩싸입니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영화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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