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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는 카드포인트를 찾아라…포인트를 현금처럼 02-08 08:00


[앵커]

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쌓이게 마련인데, 그동안 여러 제약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멸되는 카드포인트를 찾아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박진형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우리나라 성인 1명이 보유하는 신용카드는 약 2장.

웬만한 물건을 살 때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 때 쌓이는 포인트도 상당합니다.

월말마다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은 카드포인트는 휴면포인트로 변경되며, 5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됩니다.

지난해 사라진 포인트는 4천490억 포인트로, 1원당 1포인트가 생기는 것을 감안하면 약 4천490억원이 없어진 것입니다.

적은 액수라는 생각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동안 물건 구매시 포인트 사용을 제한한 카드사가 많았습니다.


적게는 물건 값의 10% 많게는 50%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 불편함 때문에 아무리 많은 포인트가 있어도 현금처럼 사용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올해부터 물건 구입 시 포인트 사용제한 규정이 대부분 카드사에서 사라지면서 소비자들의 포인트 활용이 보다 간편해졌습니다.

자신의 카드 포인트를 잘 모르면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를 방문해 이름과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 계열 카드인 경우 포인트로 송금 등 거래 수수료 결제를 할 수 있고, 매달 발생하는 포인트를 자신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현금으로 넣도록 지정할 수 있는 등 포인트를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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