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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화재 잇따라…고교생이 트럭 몰고 주택 돌진 02-08 08:03


[앵커]

자동차 정비소와 오토바이 가게 등 전국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전남 무안에선 고등학생이 몰던 1톤 트럭이 주택을 덮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안에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치솟습니다.

어젯밤(7일) 11시 10분쯤 서울시 구로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합선 탓에 동파방지용 열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저녁 7시 50분쯤 부산시 연제구에 있는 건물 1층 오토바이 가게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28살 유모 씨 등 3명이 대피했고 건물 외벽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울산에서는 단독주택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 있는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70만원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전남 무안의 한 도로에서는 고등학생 19살 정모 군이 몰던 1톤 트럭이 주택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정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화물차는 주택 창고를 뚫고 들어갔지만 본채에 있던 거주자 2명은 무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녁 8시 40분쯤 서울메트로 신정 차량기지에서 점검 중이던 열차가 앞에 있던 안전 구조물을 들이받고 5m 거리를 탈선했습니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 내부 오작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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