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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레이스, 문재인-안희정-이재명 3파전 압축 02-08 07:57


[앵커]

김부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간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의외의 변수가 없다면 대선에 나갈 최종 주자를 놓고 세사람간 경쟁은 앞으로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른 주자들보다 나중에 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미뤄온 문재인 전 대표는 김부겸 의원의 사퇴로 더 이상은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문 전 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 세 주자가 모두 참여하는 토론회 개최가 가능해 주자들간 공방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다음주부터 당내 경선에 참여할 선거인단 모집도 시작할 예정이어서 경선모드로의 급격한 전환도 예상됩니다.


현재 판세는 문 전 대표가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안희정 지사가 최근 급상승세를 보이며 추격하는 모습입니다.

지지율이 주춤하는 이재명 시장은 반전의 계기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대세론을 타고 있는 문 전 대표는 다른 주자에 날을 세우지 않은 채 '맏형 리더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안 지사는 대연정론을 통해 이슈의 중심에 선 데 이어 중도층을 겨냥한 행보를 하며 추격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대연정은 안 된다"며 1차 경쟁 상대로 설정한 안 지사에 날을 세우며 전통적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무게추가 야권으로 기울어져 정권교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 속에 치러질 대선 레이스.


본선에 오를 민주당의 대선주자를 놓고 벌일 치열한 경쟁이 벌써부터 관심입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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