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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찬바람 쌩쌩…주말까지 강추위 02-08 07:16


[앵커]

오늘 아침까지는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추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점차 찬바람이 강해지겠고, 주말까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오늘 아침 출근길, 큰 추위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4.7도로 어제보다 비교적 공기가 부드러운데요.

오늘 낮 기온도 서울 3도까지 올라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점차 찬 공기가 밀려내려 오면서 추위의 기세가 강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6도, 모레는 영하 9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한파수준의 강추위가 찾아오겠고요.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주말까지도 계속해서 강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추위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부터는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밤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공기와 대기상태 그리 좋지 않은데요.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오늘도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지역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 영하 4.7도, 대전 영하 3.6도, 울산 1.3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 3도, 청주 3도, 대구 7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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