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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큰 추위 없어…오전까지 중부내륙 공기 탁해 02-07 20:55


겨울햇살이 쏟아지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던 하루였습니다.

칼바람도 잦아들면서 활동하기 수월해졌는데요.

내일도 추위 걱정 안하고 나오셔도 되겠습니다.

출근길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4도로 출발하겠고요,

낮에는 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수은주가 가파르게 떨어집니다.

금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 수준의 추위가 찾아오겠고, 주말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하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전까지 중부내륙지역으로는 공기가 다소 탁하겠고요.

동해안지역은 계속해 건조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4도로 출발해 한낮 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도 하늘 맑겠고, 제주도만 밤부터 눈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구와 광주가 영하 2도, 한낮 최고 기온 대구 7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눈구름은 모레 목요일,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강추위와 함께 충청이남서해안으로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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