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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직에 우울증…아내 잔인하게 살해하고 투신 02-07 20:40


10년여간 무직 상태로 우울증을 앓던 40대 남성이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사하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45살 A씨가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A씨의 아내가 흉기에 수십차례 찔린 채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내를 살해한 뒤 베란다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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