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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탄핵심판 로드맵 나올까…추가 증인채택 주목 02-07 17:35

<출연 :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11차 변론에 들어가면서 탄핵심판 일정의 윤곽이 곧 드러날 전망입니다.

정치권에선 각당의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간에 세불리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최창렬 용인대 교수 두분 모셨습니다.

<질문 1> 박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증인신문을 모두 끝낸 후에 추가 증인채택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는데요. 어떤 의미일까요? 탄핵심판 로드맵이 오후엔 나올 수 있을까요?

<질문 2> 가장 큰 관심사는 3월 13일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 전에 탄핵심판이 끝날 수 있겠느냐는 건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특별검사팀이 오늘 28일로 끝나는 특검수사 기간의 연장 신청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4> 황교안 권한대행이 수사기한 연장을 승인할까요?

<질문 5> 수사기간이 연장될 경우 대통령 측의 문제 제기로 탄핵심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국정농단 장본인인 최순실 씨와 한 때 그의 최측근이었던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법정에서 첫 대면했습니다. 밤 늦게까지 서로간에 볼썽사나운 공방이 오갔는데요. 두사람 진술과 주장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최 씨가 고씨의 사생활 문제를 집중 부각시키며 폭로전을 벌인 의도는 무엇일까요?

<질문 8> 고영태 씨가 또다시 헌재 출석을 거부했는데요. 이처럼 사생활 문제가 부각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일까요?

<질문 9>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안철수, 천정배, 정운찬 등 비패권 개혁세력의 결집으로 정권교체를 하자는 게 손 전 대표의 주장인데요. 이같은 통합 명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0> 반기문 전 총장의 중도 하차로 무산된 제3지대 빅텐트 대신 '스몰텐트'를 꾸려 일정부분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정체상태의 지지율을 반등시키는 데 도움이 될까요?

<질문 11> 손 전 대표는 "경선을 하면 안 전 대표를 이길 수 있다"고 했는데요. 완전 국민경선 제도를 도입할 경우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12> 연합뉴스와 KBS 조사를 비롯해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문재인 전 대표가 30% 안팎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반기문 전 총장 불출마 이후 충청표는 안희정 지사, TK표는 황교안 권한대행쪽으로 많이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상승세가 계속될지, 이 상태로 멈출지가 앞으로 관전포인트인데요.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질문 1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 출마여부에 대해 연일 계속되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여전히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출마에 대한 찬반을 떠나 출마여부를 놓고도 관측이 엇갈리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4>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이 연일 논란이 되는데요. 범여권에서도 반응이 엇갈립니다. 정작 안 지사는 "연정논의 권한을 당 대표와 원내대표에 넘기겠다"고 한발 빼는 듯한 발언을 했어요. 정치적 의도와 관계없이 안지사의 주장 자체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5> 대연정 발언이 안 지사에게 가져다줄 득실은 무엇일까요?

<질문 16> 민주당이 채택한 경선룰은 완전국민경선이죠? '대세론'이 깨지는 '대이변'이 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17>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의 외부영입 경쟁도 눈길을 끄는데요. 최근에 문 전 대표는 박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씨와 육사동기인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을 영입했고, 안 지사는 이세돌 9단을 '국민후원회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각각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18> 정우택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가 박 대통령 자진탈당을 청와대 측에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이 수용할까요? 만약 탈당할 경우 새누리당으로부터 이반한 민심을 돌리는 데 도움이 될까요?

<질문 19> 그런가 하면 친박의원들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고, 과거 탄핵에 찬성했던 김문수 비대위원이 박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등 탄핵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기류들이 엇갈리는 현 새누리당의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20> 지지율 정체상태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지사, 보수후보 단일화를 놓고 연일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새누리당과 적대적인 관계에서 현실적으로 양당이 후보단일화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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