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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 내일까지 주춤…모레 강력해져 02-07 16:51


[앵커]

내일도 이맘 때 겨울 날씨를 보여 큰 추위 없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 한파가 밀려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은 종일 구름이 끼면서 햇살을 가리기는 했는데요.

찬바람이 잦아들어서 활동하기는 무난했습니다.

이정도 추위면 남은 겨울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 같은데요.

이렇게 내일까지는 추위가 심하지 않겠습니다.

기온이 예년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영하 4도, 대구 영하 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4도, 대구가 8도까지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다시 강한 한기가 밀려오면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특히 금요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크게 떨어지고요.

낮에도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이때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발달해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도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내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들어 구름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또 동쪽지방에 건조함도 계속되겠는데요.

건조특보가 영동과 경북지역에 이어서 부산과 경남 창원지역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불씨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사는게 좋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사나흘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내일과 모레사이에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황사가 발원할 가능성있는데요.

황사소식도 귀기울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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