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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잠시 잦아든 찬바람…모레 다시 한파 02-07 15:34


[앵커]

찬바람이 약해지면서 활동하기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추위는 모레부터 다시 강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이정도 추위면 '견딜만 하다' 싶습니다.

어제보다 구름이 많아서 내리 쬐는 햇살은 적은데요.

찬바람이 워낙에 잠잠하다 보니까 활동하기엔 한결 수월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침 이 시각에는 그리도 꽤나 추웠었는데 지금은 아침에 비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영상 2.7도, 광주 6.7도, 대구 7.2도로 어제 이 시각과 기온 비슷하거나 약간씩 더 높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찬바람이 한결 약해져서요, 실제 기온과 체감온도 차이가 크게 나지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내일까지 평년기온과 비슷해서 예년수준의 겨울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해서 다시금 추위가 심해지겠는데요.

금요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사나흘간은 많이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관리 꾸준히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중부지방쪽으로 구름양이 많은 모습이고요.

바람은 어제보다 약해졌습니다.

오늘 대기흐름이 원활한 덕에 미세 먼지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이겠고요.

동쪽지방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방 맑은 날씨 이어질 것으로 보여 동쪽지역의 메마른 날씨 한동안도 계속 되겠습니다.

다만, 찬공기가 쏟아져 밀려오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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