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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년 겨울 추위…모레 다시 한파 02-07 14:45


[앵커]

낮에는 이맘 때 겨울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모레 또다시 강추위가 밀려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죠.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활동하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종종걸음으로 바삐 움직이던 시민들도 오늘은 느릿느릿 걸음이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입니다.

그래도 아침까지만 해도 흐린하늘이 꽤나 추웠었는데요.

낮동안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약간씩 더 올라가겠습니다.

현재 서울기온이 영상 1.6도고요, 체감온도 역시 영상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약간씩 더 올라서 서울은 4도, 광주와 대구 8도 보이겠고요.

남부지방은 10도 가까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평년기온과 비슷해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다시금 추위가 심해지겠습니다.

사나흘간 많이 추울 것으로 보이니까요.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하늘엔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습니다.

바람은 어제보다 약해진 모습입니다.

오늘 대기흐름이 원활한 편이라 먼지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이겠고 동쪽지방은 대기가 계속해서 건조하겠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방이 맑은 날씨를 보일 것 같아서요.

동쪽지역의 메마른 날씨도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찬 공기가 몰려오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서해안쪽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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