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현장] 손학규, 국민의당과 통합선언…통합 대선경선 탄력 02-07 13:16

<출연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배종호 세한대 초빙교수>

오늘 오전 국민주권개혁회의 손학규 의장이 국민의당과 통합선언을 하면서 차기 대선주자들의 셈법이 분주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오늘 이 시간 두 분의 정치 전문가 모시고, 대권주자들의 행보와 정가 분위기 분석해 보겠습니다.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배종호 세한대 초빙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질문 1> 손학규 의장이 오전 국민의당과 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박지원 대표와 통합의 구체적인 내용에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앞으로 대선정국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질문 2> 여론조사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 전 대표가 30%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선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연합뉴스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문 전 대표가 29.8% 지지율을 기록해 선두 자리를 지켰는데요. 지지율이 21.6%였던 지난달에 비해 8.2% 포인트나 상승하며 차이가 더욱 벌어졌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문재인 대표가 30%대 지지율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질문 4> 2위는 안희정 지사가 14.2%였고, 황 대행은 11.2%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안 지사와 황 대행도 한 달 전 지지율에 비하면 3배 이상 지지율이 폭등한 건데요. 반 전 총장의 하차 효과가 반영된 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문재인 전 대표 대선 캠프에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합류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안희정 지사 캠프에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화제를 모은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전격 영입 됐습니다. 문재인 측과 수혈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지지율에 변화가 있을까요?

<질문 6> 최근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안희정 지사가 '대연정'을 제안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대연정,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7> 대연정의 쟁점은 '박근혜 게이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새누리당을 '협치'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냐 말 것이냐는 점인데요.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8>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에 이재명 성남시장은 '배신'이라며 맹공을 퍼부었고, 문재인 전 대표도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연정의 필요성은 정치세력마다 공감은 하지만,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냐는 정치권의 분석이 있습니다. 과연 안희정 지사가 꺼낸 연정론이 반 전 총장의 중도층을 흡수하는 전략이 될까요? 아니면 안희정 고정 지지층 이탈을 초래하게 될까요?

<질문 10> 박 대통령 탄핵심판에 향후 변론 일정이 결정될 11차 변론이 시작됐습니다. 박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인 17명에 대한 채택 여부가 결정되면 탄핵심판 향후 일정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1> 청와대 압수수색 재시도를 검토 중인 특검이 강제 진입 대신 자료를 임의로 제출받는 방식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배경이 뭘까요?

<질문 12> 특검이 박대통령 대면조사를 두고 시기나 일정 등을 조율 중입니다. 청와대는 대면조사 일정이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대면조사가 성사돼도 일정이나 장소 등이 공개될지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질문 13> 대통령 대면조사는 비공개 방식이 유력하게 전해지고 있고요. 사실상 한번에 끝내야 하는 만큼 특검에게는 부담이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문 14> 특검이 어제 국정농단 사건 수사 기한 연장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관건은 결제권자인 황 대행이 특검팀의 수사 기한을 연장해 줄지 여부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5> 최순실 씨의 '비선실세' 의혹을 세간에 알린 '폭로맨' 고영태 씨가 어제 최순실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두 사람이 공방을 펼쳤는데요. 고영태 씨의 헌재 출석은 미지수입니다. 어제 고영태 씨의 증언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에 묘수로 작용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