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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오늘 탄핵심판 일정 윤곽…헌재 증인채택 여부 주목 02-07 12:32

<출연 :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계명대 김관옥 교수>

오늘 탄핵심판 11차 변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판관들이 박 대통령 대리인단 측에서 요청한 증인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탄핵심판 전체 일정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의 탄핵 위기로 연초부터 급박하게 전개되는 올해 대선 정국,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김관옥 계명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오늘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헌재가 박 대통령 측이 추가로 신청한 증인들과 각종 증거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재판부가 몇 명의 증인을 채택하느냐에 따라 향후 변론일정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속도 낼까요? 엄격 심사로 지연될까요?

<질문 2> 김기춘 전 비서실장 오늘은 건강상의 이유로 증인출석 어렵다고 밝혔지만 수일간 안정 취한 후에 요구가 있으면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시간 끌기 전략인가요?

<질문 3> 행방이 묘연했던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 안봉근 전 대통령 비서관이 오는 14일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만 전 비서관 출석도 임박했고 최근까지 소재 파악도 안 되던 두 사람, 변론이 막바지로 치닫자 등장했는데 대통령 대리인단 측과 사전 교감 있었나요?

<질문 4> 박 대통령 측은 심판이 지연될수록 박 대통령이 유리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5>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기존 '박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뒤집고 반대입장으로 돌아서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문 6> 탄핵심판의 분수령으로 여겨졌던 김기춘 전 실장과 고영태 전 이사의 증인신문이 이대로 불발되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로 예상했던 탄핵심판 선고 기일 늦어지나요?

<질문 7> 국정 농단의 장본인 최순실 씨와 한때 그의 최측근이던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법정에서 만났습니다. '폭로전' '설전' 오갔는데 첫 법정 공방 어땠나요?

<질문 8> 고영태 씨, 최 씨가 청와대 직원을 개인비서 대하듯 했고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는 것을 직접 봤다"고도 진술했는데요?

<질문 9> 최순실 씨, 고영태 씨 상대로 직접 질문에 나서 신용불량ㆍ마약 전과를 거론하며 사생활 공격했습니다. 의도는 무엇일까요?

<질문 10> 고영태 씨는 박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의 '내연관계' 발언에 대해서는 역겹다며 강한 불만 표시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헌재 증인출석을 거부한 이유인가요?

<질문 11> 이날 재판에서는 한 방청객이 재판 도중 최순실 씨를 향해 "증인을 왜 다그치나? 돈이 그렇게 좋냐"고함을 치다 퇴장당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최 씨와 변호인단 잇단 고함 봉변, 왜일까요?

<질문 12> 이날 재판에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최순실 씨가 미르재단과 관련한 모든 책임을 차은택 씨에게 넘기라고 회유했다고 주장했고 녹음파일도 공개됐습니다. 최 씨 녹음할까봐 전화기를 걷었는데 어떻게 녹음했냐며 되레 화를 냈는데요. 자기 입으로 회유한 사실 인정하면서도 녹음했다고 억울해하는 최 씨, 어떻게 봐야하나?

<질문 13> 박영수 특검팀이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의사를 공식적으로 처음 밝혔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14> 특검의 수사 기간이 연장되면 헌법 재판소의 탄핵심판이 지연될 우려가 있습니다. 대통령 측에서 수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탄핵을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을 펼칠 가능성도 있어요?

<질문 15> 청와대 압수수색 무산된 특검은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청와대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사 밝힌 것인데 다른 돌파구 있나요?

<질문 16>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협조요청에 대해 답변 하지 않는 것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야권 대통령 호위무사냐며 맹비난 했는데 황 권한대행의 선택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7> 황교안 권한대행의 딜레마, 지지율은 여권 1위지만 비호감도도 1위 입니다. 출마하면 확장성 있을까요?


<질문 18>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로 치고 올라왔는데 태풍 될까요? 미풍 될까요?

<질문 19> 새누리당도 연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대연정론' 논란 가속화, 대선 행보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 20> 보수후보 단일화 문제를 놓고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지사와 유승민 의원 사이에 설전이 있었어요. 남 지사 유 의원 면전에서 "새누리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해당 행위"라고 직격탄을 날렸는데요. 남-유 충돌 경선 흥행에 도움될까요?

지금까지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김관옥 계명대 교수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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