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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희정 강세' 충청 방문…안희정 '정책소통' 행보 02-07 10:59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각각 충청과 PK지역을 찾습니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국민의당과의 전격 통합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오늘 대권주자들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문재인 전 대표가 중원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충청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권주자 지지율 2위로 올라선 안희정 지사의 '안방'이기도 한데요.

지역 언론인, 경제인들, 또 시민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하고, 당진 화력발전소에서 대기오염 현황도 살펴봅니다.

최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4차 산업혁명 이슈 선점 경쟁을 벌이는 만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과학기술인들과 만나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강조할 예정입니다.

어제 주부들과 보육 관련 대담을 한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은 복지국가를 주제로한 토론회에서 참석해서 자신의 노인복지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부겸 의원도 각각 토론 행사에 나가 정책 소통 행보에 집중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이틀째 PK 지역에서 중도보수층을 공략 중입니다.

부산지역 언론인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이어서 동아대 산학협력장, 울산 신고리원자력발전소를 찾고, 지역 지식인그룹과 만찬 간담회도 할 예정입니다.

오늘 아침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서울현충원을 찾아 역대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유 의원 측 관계자는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일종의 신고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오늘 도정을 소화합니다.

한편,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조금 후인 오전 11시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합니다.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전격적으로 선언하고,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통합 후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등과의 '통합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손 의장은 "국민의당과 개혁세력이 합쳐질 때, 연정 이전에 통합이 이뤄지면 경선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경선에 기꺼이 참여해서 승리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앵커]

오늘 국회에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죠?

[기자]

네, 주호영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바른 정당의 초대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41일 만인데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관련해 "모든 정당이 함께 헌재 판결에 대한 승복을 약속하자"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과 차별화된 '진짜 보수'를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모습입니다.


그간 강조해온 안보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초당적 안보정책 공동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사드 관련, 군 복무기간 단축 발언,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회고록 등을 거론하면서 "불안한 안보관이 국민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주 원내대표는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는 내용의 헌법부칙 개정안을 올해 대선에서 처리하자는 내용도 거듭 제안하고, 당내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발의한 '육아휴직 3년법'과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제안한 '학력차별금지법', '알바 보호법' 같은 공약 관련 입법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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