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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내버스에 방화 추정 불…승객들 대피 02-07 10:33

어제(6일) 오후 6시반쯤 전남 여수시 여수 제1청사 앞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4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60대 남성이 버스에 올라 욕설과 함께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화재가 나자 승객들은 뒷문으로 대피했고, 불은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시너 2통을 들고 버스 운전석에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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