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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심ㆍ정책 행보…대권주자 잰걸음 02-07 10:06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대전·충남 지역을 찾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이틀째 PK지역을 방문 중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오늘 대권주자들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중원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충청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권주자 지지율 2위로 올라선 안희정 지사의 '안방'이기도 한데요.

지역 언론인, 경제인들, 또 시민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하고, 당진 화력발전소에서 대기오염 현황을 살펴봅니다.

최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슈 선점 경쟁을 벌이는 만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과학기술인들과 만나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강조할 예정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앞서 주부들을 만나 보육을 주제로 대담을 한 안 지사는 오늘은 국회에서 열리는 복지국가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의 노인복지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부겸 의원도 각각 토론 행사들에 참석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이틀째 PK 지역을 방문 중인데요.

중도와 합리적 보수층 민심을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지금 부산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 중인데요.

이어 동아대 산학협력 현장, 울산 울주군의 신고리원자력발전소를 찾고, 부산 지식인네트워크와 만찬 간담회도 할 예정입니다.

오늘 아침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서울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역대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유 의원 캠프 관계자는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일종의 신고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도정을 소화합니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오늘 오후 전북 지역을 방문하는데요.

오전 중에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전격적으로 선언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국민의당과의 통합 후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등과의 '통합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도 밝힐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앵커]

오늘 국회에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죠?

[기자]

네, 주호영 원내대표가 잠시 후 10시부터 바른정당의 초대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41일 만에 교섭단체 연설에 나섭니다.

새누리당을 탈당해 신당을 창당한 배경을 설명하고, 또 새누리당과 차별화된 '진짜 보수'를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안보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는 헌법부칙 개정안을 올 대선에서 처리하자는 제안도 거듭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내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발의한 '육아휴직 3년법'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제안한 '학력차별금지법', '알바 보호법' 같은 공약 관련 입법 지원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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