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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최순실 재판, 조성민ㆍ김형수 증인 신문 02-07 09:53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재판에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와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조 전 대표를, 오후에는 김 전 이사장을 각각 증인으로 소환합니다.

검찰과 변호인은 스포츠컨설팅 업체 더블루K 초대 대표를 지낸 조 전 대표를 상대로 업체의 실소유주가 누구였느냐를 신문할 전망입니다.

김 전 이사장에게는 미르재단 참여 경위와 이 과정에서 최씨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관한 질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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