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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재판 방청객 "천벌 받을 것" 소란 끝에 퇴정 02-07 07:24


'비선 실세' 최순실씨 재판에서 한 방청객이 "천벌을 받을 것"이라며 변호인의 태도를 문제삼고 욕설을 한 끝에 퇴정 조치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여성 방청객 A씨는 최순실 씨 대리인 이경재 변호사가 고영태 씨를 신문하자 "다그치지 말라" "나라를 잡아먹은 것들을 비호한다"며 이 씨를 향해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다른 방청객은 A씨를 향해 박수를 치기도 했고 A씨는 재판관 명령으로 법정에서 나가면서도 "천벌을 받을 것"이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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