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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마당에 심어둔 꽃이 피기 시작했다…" 02-06 22:48


날씨톡톡입니다.

지난 주말이 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새해 첫 절기, 입춘이었는데요.

봄은 아직 먼 얘기인 것 같습니다.

바깥공기는 여전히 겨울이죠.

야속하게도 이번 한 주는 갈수록 추워지겠습니다.

올 겨울이 끝날 때까지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날씨는 추워도 어딘가 들판에서는 벌써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루카스의 '2월에 피는 꽃' 들으며 날씨톡톡 시작해봅니다.

첫 번째 SNS입니다.

제주도에서 환하게 핀 유채꽃입니다.

사진만 봐서는 봄에 찍은 사진 같은데, 오늘 찍었다고 하네요.

남들보다 조금 일찍 봄을 맞이하고 싶다면, 제주도로 떠나보셔도 좋겠네요.

다음 사진은 해남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한겨울에 수선화 발견! 남쪽이라 따뜻해서 그런가. 겨울에 꽃을 볼 수 있다니 신기하네" 해주셨어요.

마지막 분은 "며칠 전에 마당에 심어놨던 영춘화가 꽃을 피웠다"하며 노오란 꽃 사진 올려주셨는데요.

영춘화를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봄을 불러온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 꽃들처럼 우리들도 남은 겨울 건강하게,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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