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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자리 약속'…"사시 존치 어려워 - 경찰대 근본 검토" 02-06 22:29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사법시험 부활은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대 졸업생들이 곧바로 간부가 되는 현행 임용 제도에는 근본적인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이번엔 노량진 고시학원을 찾아 취업준비생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공공부문 81만 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에 쏟아지는 포퓰리즘 공격에 발로 뛰는 정책 홍보로 맞대응하는 모습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국가 평균의 1/3 수준인 우리나라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 민주당 전 대표> "OECD 평균의 절반 정도만 따라가도 공무원이나 공공부문 일자리를 무려 81만개 늘릴 수 있거든요."

학생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사법시험 폐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지는 사시는 2005년 참여 정부가 로스쿨 설치법을 만들면서 폐지수순을 밟았습니다.

<문재인 / 민주당 전 대표> "로스쿨을 만들었던 참여정부 사람으로서 이제 와가지고 다시 국가정책을 뒤집어서 또 사법시험으로 되돌아가자고 이렇게 하기는 저는 어려운 입장이죠."

경찰 임용제도와 관련해서는 개혁을 시사했습니다.

<문재인 / 민주당 전 대표> "어떤 분은 밑에 순경에서 시작하는데 어떤 분들은 경찰대학 졸업하면 곧바로 간부가 되고. 조금 여러가지 근본적인 검토들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고요."

정책 행보에 매진한 문 전 대표는 이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공백으로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망론'의 새 기대주로 떠오른 충청을 찾아 중원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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