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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황교안ㆍ유승민ㆍ안철수 누구와도 양자대결 압승 02-06 22:22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가운데 누구와 붙어도 양자대결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보였습니다.

여권의 유력 주자로 거론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또 범여권 후보인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중 누구와 붙어도 2배 이상 앞섰습니다.

문 전 대표는 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두 사람을 앞섰고 연령별로도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문 전 대표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의 양자대결에서도 안 전 대표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섰습니다.

문 전 대표는 모든 지역에서 안 전 대표를 이겼는데 특히 지난 4·13 총선에서 국민의당 돌풍이 불었던 호남에서도 안 전 대표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불출마 등의 여파로 주자들의 지역별 지지율에서는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지난달 반 전 총장이 선두를 달렸던 대구 경북에서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15.7% 포인트 수직상승했고, 충청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크게 오르며 문 전 대표의 뒤를 바짝 쫓았습니다.

문 전 대표는 TK 이외의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 25%를 넘겼는데 안방 격인 부산 경남에서 호남과 비슷한 34%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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