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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지지도 문재인 29.8% 1위 질주…안희정 14.2%, 황교안 11.2% 02-06 22:18


[앵커]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압도적 1위를 달렸습니다.

같은 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지율이 급상승하며 2위 다툼을 벌였습니다.

김남권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30%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압도적인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문 전 대표는 연합뉴스와 KBS가 지난 5~6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9.8% 지지율을 기록해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히 지지율 21.6%였던 지난달에 비해 8.2% 포인트나 상승하며 차이를 더욱 벌렸습니다.

2위는 안희정 충남지사로 14.2%였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1.2%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안 지사와 황 권한대행의 한 달 전 지지율은 각각 4.6%와 3.4%로, 두 사람 다 3배 이상 지지율이 폭등했습니다.

충청과 보수에서 강세였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하차로 인한 낙수 효과가 반영된 걸로 해석됩니다.

반 전 총장 지지자를 대상으로 누구를 지지할 지 물은 결과, 황 대행이 36.6%로 가장 높았고, 안 지사가 10.6%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6.3% 지지율로 공동 4위였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달 11.4%에서 하락세가 뚜렷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3.2%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후보 적합도에서 민주당은 문 전 대표가 36.9%로 26.2%를 기록한 안 지사를 크게 앞섰습니다.

범보수에서는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20.5%로 15.1%인 황 대행 보다 높았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6.7%포인트 상승한 43.0%로 압도적 1위였습니다.

새누리당은 12.5%로 2위, 국민의당은 8.9% 3위, 바른정당은 7.0%로 4위였습니다.

연합뉴스TV 김남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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