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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홍 해임, 김정은 고모 김경희 세력 청산작업" 02-06 20:07


북한이 최근 김원홍 국가보위상을 해임한 배경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고모 김경희 지지 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비정부단체 북한인권위원회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은 "김경희를 지지하거나 지원받던 세력에 대한 숙청이 지난 몇 년 동안 계속됐는데 김원홍 제거로 김경희파에 대한 숙청이 마무리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스칼라튜 사무총장은 김원홍의 제거로 김정은의 위협세력이 제거됐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집권 5년 차에도 숙청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김정은 정권이 불안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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