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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젊은표심 공략, 여당 출마선언 잇따라 02-06 19:29


[앵커]

여야 대선주자들은 오늘도 정책 현장을 방문하며 지지율 올리기에 집중했습니다.

공무원 준비생을 대상으로 특강을하거나 대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하며 젊은 민심을 살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노량진의 고시학원을 방문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응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늘려 청년 일자리 해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문 전 대표는 사법고시 존치가 필요하다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의 의견에 "로스쿨을 만들었던 참여정부 사람으로서 사법시험으로 되돌아가자고 하기 어려운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충남도청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안 지사는 학업과 일을 함께하는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면서 자신의 지역 인재 육성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경남과 대구에서 지역 언론인과 당원들을 만난뒤 저녁에는 대구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오늘도 '보수 후보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남 지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과의 후보 단일화는 해당 행위"라고 공격했고 유 의원은 "보수 후보 단일화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원유철 전 원내대표는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안상수 의원도 대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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