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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박 대통령 대면조사 카운트다운…'운명의 한주' 02-06 17:35

<출연 :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정사상 첫 대면조사가 임박하면서 박영수 특검팀과 대통령측의 기싸움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그런 가운데 여야 정치권,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의 출마 문제와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 발언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두분 모셨습니다.

<질문 1> 대면조사를 앞둔 박 대통령과 특검으로선 이번 주가 '운명의 한 주'가 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당초 예상해온 대로 9~10일에 대면조사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2> 박 대통령 측에서 금주 후반 청와대 경내에서 대면조사를 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특검이 수용할까요?

<질문 3> 특검과 청와대가 압수수색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검은 지금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공을 넘긴 상태인데요. 만약 황 대행이 부정적 입장을 내놓을 경우 특검의 후속조치는 무엇일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박 대통령측이 탄핵사유를 부인하는 첫 의견서를 지난 주말 헌재에 제출했습니다. 일각에선 박 대통령 측의 반격작전이 본격화할 경우 특검의 대면조사나 헌재의 탄핵심리 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5> 고영태 씨가 헌재에는 출석을 거부하면서 오늘 최순실 재판에서는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 측 대리인은 헌재에서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이 탄핵사건의 발단"이라고까지 주장했는데요. 고씨가 진실을 밝힐까요?

<질문 6>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이후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문재인 전 대표의 가 '1강 체제'를 굳힌 가운데 안희정 지사와 황교안 권한대행이 2위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 하는 형국인데요. 이런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까요?

<질문 7>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 논란이 안 지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성남시장, "연정과 협치는 다르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등 직격탄을 날린 반면, 정진석 전 원내대표 등 범여권 일각에선 "책임있는 정치인"이라고 호응했습니다. 이 논란이 안 지사에겐 어떤 득실이 있을까요?

<질문 8> 그런가 하면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안 지사의 대연정론에 대해 "헌법 개정 없는 대연정 제안이 본말이 전도된 정치공학적 접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9> 그런가 하면 '대세론' 확산에 나선 문재인 전 대표, 박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씨와 육사 동기인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을 영입해 군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문 전 대표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질문 10> 황교안 권한대행이 각종 여론조사 결과 보수지지층 사이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안찍을 후보'로도 1위를 차지해 확장성에 한계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양면성엔 어떤 의미가 담긴 걸까요?

<질문 11> 반면 국민의당의 안철수 전 대표와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지사에겐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에 따른 '낙수효과'를 거의 누리지 못했는데요. 원인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2> 그런 가운데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그간의 관례를 깨고 당직이 없는 안철수 전 대표가 연설을 했습니다.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파격적인 모양새인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13> 야권에서 대연정 논란이 일고 있다면 바른정당에선 보수후보 단일화 논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새누리당을 제외한 연정론을 주장해온 남경필 경기지사, 오늘 유승민 의원 면전에서 "보수 단일화론은 해당행위"라고 직격탄을 날렸는데요, 두사람의 노선차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질문 14>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대표의 통합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정체상태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까요?

<질문 15>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김영환 대선기획단장은 헌재에서 탄핵이 결정되면 "힐러리는 문러리가 될 것" "정권교체론이 희석되고 반문구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자신하는데 공감하십니까?

<질문 16> 새누리당에서 중진급 정치인들이 잇달아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이 지지율이 미약한 후보들인데, 반기문 전 총장 퇴장 이후 이런 움직임이 이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17> 박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 전·현직 새누리당 의원들의 참석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8> 새누리당이 5년만에 당명을 바꾸기로 하고 새 당명후보로 '보수의 힘' '국민제일당' '행복한국당' 등 3개로 압축했다는데요. 당명 바꾸면 뭔가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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