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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 평생 정치만 한 사람…화내면 진짜 무서워" 02-06 13:56


광고감독 차은택씨가 '비선 실세' 최순실씨를 두고 "정치만 평생 한 무서운 사람"이라고 지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과 차씨가 나눈 대화 녹취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녹취 파일에 따르면 차씨는 "회장님이 무서우면 진짜 무서운, 이 바닥에서 정치만 평생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씨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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