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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주 후반 또 '강추위' 02-06 13:45

[앵커]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는 또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한 주 시작부터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한파 정도의 매서운 추위는 아니지만 확실히 주말 동안 보다는 낮은 아주 쌀쌀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나오실 때에는 옷깃을 잘 세우고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찬바람 때문에 실제기온과 체감온도 차이가 3~4도 가량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영상권에 올라섰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4도선을 맴돌고 있고요.

전주나 대구도 기온자체는 5도 선을 다다른 것으로 보이지만 체감온도는 0도나 1도선을 맴돌고 있습니다.

바람을 막을 수 있게 비교적 얇은 옷을 겹겹이 껴입고 나오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하늘은 전국이 맑게 갠 모습인데요,

경북동해안과 전남 여수에 강풍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 해안가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내륙쪽으로도 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그래도 그 덕에 대기흐름이 원활해서 종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 날씨 보시면 당분간 대체로 맑게 갠 날들이 많겠지만 주 후반에 강한 한기가 밀려오면서 또 한번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밀려오겠고요.

그 때 눈구름도 발달해서 서해안에 쪽에 눈을 뿌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장충단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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