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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만나는 대권주자들…젊은 표심 공략 02-06 12:33


[앵커]

대선주자들은 오늘도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청년들을 직접 만나며 젊은 표심을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노량진의 고시학원을 방문해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합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강의에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충남도청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그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자신의 일자리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경남과 대구에서 지역 언론인과 당원들을 만난뒤 저녁에는 대구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자로 나서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혁명을 강조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현행 초·중·고 12년의 학제를 11년으로 단축하는 개편안과 유치원 과정을 2년간 공교육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오늘도 '보수 후보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남 지사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과의 후보 단일화는 해당 행위"라고 공격했고 유 의원은 "보수 후보 단일화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오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했으며 인천시장 3선을 역임한 안상수 의원도 오후에 출판기념회를 갖고 사실상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힐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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