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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만나는 대권주자들…젊은 표심 공략 02-06 09:55


[앵커]

여야 대선주자들은 오늘도 정책 현장을 방문하며 지지율 올리기에 집중합니다.

공무원 준비생을 대상으로 특강을하거나 대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하며 젊은 민심을 살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노량진의 고시학원을 방문합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는데요.

문 전 대표는 오늘 강의에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충남도청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안 지사는 학업과 일을 함께하는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면서 자신의 일자리 정책을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경남과 대구에서 지역 언론인과 당원들을 만난뒤 저녁에는 대구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은 오늘 오전 청년창업현장을 방문해 자신의 창업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도정 업무를 본 뒤 통일토크쇼에 참석합니다.

한편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오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출마를 할 예정이며 인천시장 3선을 역임한 안상수 의원도 오후에 출판기념회를 갖고 사실상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힐 계획입니다.

[앵커]

잠시 뒤,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되는데요.

국민의당 대표로 안철수 의원이 연설을 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전직 당 대표이자 유력 대선주자가 여야 의원들 앞에서 정견을 밝히는 공식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데요.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혁명을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 초·중·고 12년의 학제를 11년으로 단축하는 개편안과 유치원 과정을 2년간 공교육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전 대표는 이어 부산·경남지역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중도 및 합리적 보수층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겁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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