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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아파트만 노린 절도범 검거…"베란다 잠궈야" 02-06 07:37


저층아파트만 골라 베란다 창문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서울노원경찰서는 아파트 주민들이 베란다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저층만 골라 두 달동안 16차례에 걸쳐 6천만원을 훔친 혐의로 3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출소한 A씨는 차량도 훔쳐 타고 다녔으며, 경찰 검거에 대비해 차량번호판도 변조했습니다.

훔친 물건 중 5천3백만원 상당의 피해품은 경찰이 회수해 주인에게 돌려주었으며, 현금은 A씨가 모두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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