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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세먼지 '주의'…주 중반부터 추위ㆍ눈소식 02-05 20:05

[뉴스리뷰]

[앵커]

주말인 오늘(5일) 중부에 눈이 내리고 고농도 미세먼지도 말썽을 부리는 등 날씨가 썩 좋지 못했습니다.

흐렸던 날씨는 점차 개고 있지만 주 중반에 추위와 눈 소식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 날씨 전망을 김동혁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기자]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온통 뿌옇습니다.

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라 건물 외곽도 희미합니다.

중부 곳곳에 눈비가 조금 내렸지만 그간 쌓였던 먼지는 쉽게 해소되지 못했습니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눈이 오는 와중에도 평소의 2, 3배를 유지했습니다.

경기도와 충청, 영서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지속됐습니다.

먼지는 찬바람이 불어 점차 흩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외부에서 오염물질이 추가로 들어와 수도권, 영서와 충청 등 내륙에는 고농도 먼지가 또 떠다니겠습니다.

낮 한때 서울 등 중부에 함박눈을 펑펑 쏟아낸 눈구름은 모두 물러갔습니다.

인천 0.4cm, 파주 2.5cm의 눈이 내려 쌓였고 서울은 내린 즉시 녹아 적설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찬바람이 점차 강하게 부는 가운데 화요일부터는 수은주가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기온은 날이 갈수록 내려가 금요일 서울의 아침은 영하 10도, 주말에도 영하 9도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추위가 만들어낸 눈발이 서쪽 내륙으로 들어와 호남과 제주에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눈이 올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이 지난 뒤에 풀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정월대보름날인 주말에는 구름이 끼는 곳이 있어 현재 예보대로라면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뜬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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