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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까지 내륙 약한 눈·비…월요일 서울 영하 5도 02-05 19:06


2월의 첫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 하늘이 흐리고 눈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지역에서 눈비가 그쳐가고있고 오늘 밤까지 경기북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 등 일부 내륙으로만 약하게 더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밤사이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영하 5도, 한낮 기온도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이번 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추위가 매서워집니다.

금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 수준의 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이 맑겠고 공기도 대체로 깨끗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서울 영하 5도, 대전 영하 4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 서울 2도, 대구와 창원 7도, 대전과 전주 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안가로 강풍이 불어들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 물결이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맑은 날이 이어지다가 주 후반에 들어서 충청과 남부, 그리고 제주도로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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