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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특검, 이번 주 대통령 대면조사 추진…전망은? 02-05 17:39

<출연 : 고려대 박태우 연구교수ㆍ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번주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추진합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만큼 특검 수사는 이번 계기로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박영수 특검의 칼끝이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기관 조사를 받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특검팀과 박 대통령 측은 오는 8∼10일 사이 대면조사를 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고요. 장소 또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압수수색을 끝내 거부한 것으로 봐서 대면조사를 한다한들 제대로 응할지 의문인데요?

<질문 3> 특검이 지난 3일 불발된 청와대 압수수색을 재시도 하는 방안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수사기간이 정해진 특검이 '보여주기식' 수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질문 4> 특검 "6일까지 황 권한대행 답변 기다린 뒤 후속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거듭 불허해도 다시 한 번 정면 돌파 선택할까요, 청와대 압수수색이 어떤 의미가 있기에 이렇게 기싸움이 치열한 것입니까?

<질문 5> 정치권으로 가보죠. 황교안 대행이 반기문 전 총장 중도 하차 이후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선출마가 실제로 이뤄질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정작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황 대행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질문 6> 민주당에서는 안희정 지사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연정'도 자신의 카드로 뽑아들었죠. 안희정의 상승세, 태풍 될까요? 미풍 될까요?

<질문 7> 이재명 시장은 대연정에 "촛불 배신"이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문재인 전 대표까지 대연정은 어렵다며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 지지율 2위인 안희정 지사를 견제하기 위해 1, 3위가 협공작전 벌이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8> 민주당과 국민의당, 제3지대로부터 모두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종인 대표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누구와 손을 잡느냐에 따라 대선구도가 달라질 수 있을 텐데요. 향후 행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야권의 경선 흥행조짐과 달리 바른정당은 당장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의 지지세가 유승민 의원에 옮겨 붙을거란 전망도 꽤 있었는데요. 미미한 이유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10> 우상호 원내대표가 야권통합 프레임을 던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번에도 이런 구상에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계산이 있을텐데요. 배경이 무엇일까요? 현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 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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