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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탓에 휴일 나들이객 적어…고속도로 소통 원활 02-05 17:46


[앵커]


2월의 첫 번째 주말, 전국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 탓에 나들이 인파가 줄어든 것인데요.

일부 구간은 여전히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입춘 하루가 지난 오늘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궂은 날씨에다 설 연휴 피로감까지 겹쳐 나들이 나온 차량은 평소보다 적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일부 구간은 여전히 막히는 모습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까지,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에서 반포나들목까지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차량 흐름이 좋지 않고요.

영동고속도로도 대관령나들목부터 속사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대구 3시간 15분, 대전은 1시간 35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5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적은 325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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