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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재인 대세론 속 2위 싸움 치열 02-05 15:54

<출연 : 부산가톨릭대 차재원 교수ㆍ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지지율 2위 쟁탈전이 뜨겁습니다.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세가 계속해서 저조한 가운데 황교안 등판론도 더욱 힘을 얻는 모양새입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과 정치권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지지율 독주 체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이대문(이대로 가면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말까지 회자될 정도인데 문재인 대세론,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질문 2> 반 전 총장 불출마 선언 이후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친노 적자'로 불리는 문재인과 안희정, 두 사람의 대결 구도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3>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 제안으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비난이, 보수 진영에서는 환영이 쏟아지고 있는데 안 지사의 대연정 제안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지지율 상위권을 야권 후보들이 차지한 가운데 보수진영 대권 주자들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출마 선언도 안 한 황교안 총리가 보수 깜짝 카드로 힘을 얻는 모양새인데요. 아직 본인은 속시원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어요? 어떤 속내일까요?

<질문 5>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오세훈 전 시장의 재등판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다급한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이들이 실제 입장 번복을 할 경우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더 깊어지지 않겠습니까?

<질문 6> 국민의당은 오늘 대선기획단을 출범하고 대선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지금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안철수 전 대표가 거론되는데 좀처럼 지지율이 반등하지 않는 모양새이에요? 지금 안 전 대표에게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국민의당이 손학규 전 대표와 정운찬 전 총리 영입에도 공을 들이는 모양새입니다. 과연 이들이 국민의당에 합류해 안철수 전 대표와 경선에서 붙게 될지, 그 경우 지금 지지율 판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8> 새누리당은 오늘 새로운 당명과 로고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금 알려진 바로는 당명에 '보수'를 명시하고 로고에 '태극기'를 연상케 하는 문양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데 떠난 보수층을 다잡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9> 특검이 이번 주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수수색에 실패한 특검, 과연 대면조사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특검과 박대통령 간 한 치 양보없는 법리대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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