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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1천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덜미 02-05 14:38


태국에서 1천800억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박사이트 총책 35살 이 모 씨와 인출책 40살 이 모 씨, 모집책 윤 모 씨 등 3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통장을 팔거나 빌려준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 사이트를 운영한 40살 박 모 씨는 이 씨 등의 검거소식에 잠적해 경찰이 인터폴 적색수배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3년 반동안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30억 원 가량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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